민선8기 후반기 시정 방향 밝혀…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 유치 등에 총력
이미지 확대보기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9일 KBS 1TV 방송에 출연, 민선 8기 후반기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주시장은 "정약용 선생의 '공렴', '효제', '위민'이라는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남양주시의 우수한 역사적 유산을 다음 세대에 전하겠다"며 "청렴하고 실용적인 성과를 내는 시 공직자와 이웃에게 온정을 베푸는 시민들이 바로 남양주시의 힘"이라고 말했다.
앞서 남양주시는 지난달 15일, 다산 정약용 선생의 탄생 262주년을 맞아 정약용도서관 앞 광장에서 '정약용 브랜드 비전선포식'을 열고 '정약용의 도시'라는 정체성을 구축한 바 있다.
민선 8기 전반기 성과로는 △8호선 연장 별내선 8월 개통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개통 △국지도 98호선 개통 △경의중앙선 철도복개 및 정약용문화예술공원 조성 추진 △수소시범도시 선정 등을 꼽았다. 또한, 지난 3월 GTX-B 노선을 착공했으며, GTX 2기 사업으로 D·E·F 노선과 경기도가 정부에 건의한 GTX 플러스(G) 노선에 남양주시가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
주 시장은 "왕숙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9호선 연장인 강동하남남양주선 및 수석대교의 조속한 착공 등을 통해 베드타운을 탈피하고, 120만㎡ 규모의 왕숙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도시 자족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지닌 남양주시가 수도권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영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v40387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