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 빠른 대응이 생명을 지켰다”… 도로 꺼짐 신속 대응에 감사
이미지 확대보기공기배 경감은 지난 2월 24일 오후 1시경 우암초 인근 굴다리 통학로에서 도로 꺼짐과 균열을 발견하고, 즉시 통행 제한 후 남구청에 상황을 알려 대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후 관계 기관 합동 점검 및 지반 전수조사 등이 실시되었고, 3월 14일에는 공사 및 도색까지 완료되었다.
굴다리 붕괴 시 학교 통학 학생 학생이나 지역 주민의 인명피해 우려가 큰 상황이었다.
김석준 교육감은 “신속한 현장 대응과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지켜주신 공기배 경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학교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학교 주변의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