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선관위는 김용빈 사무총장 명의로 낸 입장문에서 "서울 신촌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수령한 관외 선거인의 기표 대기줄이 투표소 밖까지 이어진 사례가 발생했다"며 공식 사과했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께부터 정오까지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사전투표소에서 관외사전 투표자가 본인 확인 및 투표용지 수령 후 기표 대기 줄이 투표소 밖까지 이어진 일이 발생했다. 사실상 투표 용지가 투표소 밖으로 반출된 셈이다. 이 과정에서 일부 유권자는 투표용지를 들고 사진을 촬영하는가 하면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오기도 했다.
김 사무총장은 "기표 대기줄이 길어진 상황에서 투표용지 발급 속도를 조절하지 못한 관리 부실이 있었다"며 "소수의 선거인이 대기줄에서 이탈하는 등 대기 중인 선거인에 대한 통제도 완벽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투표소 현장 사무인력의 잘못도 모두 선관위의 책임임을 통감한다"면서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























![[엔비디아 GTC 2026] 'AI 추론 칩' 공개로 주가 반등 시동 걸리나](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1418273707380fbbec65dfb2112111531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