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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년 창업자 간담회 열어…“지속가능한 도시, 청년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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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년 창업자 간담회 열어…“지속가능한 도시, 청년이 핵심”

선배 창업가의 조언·정책 공유로 창업 의지 북돋아
지난 22일 고양시가 개최한 청년 창업자와의 소통 간담회. 사진=고양시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2일 고양시가 개최한 청년 창업자와의 소통 간담회. 사진=고양시
고양특례시가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고양시는 22일 청년복합문화공간 ‘내일꿈제작소’에서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팀, 입주 창업가 등 15개 팀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창업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선배 기업인도 함께 참여해 창업 과정의 현실적 조언과 경험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 창업지원 정책 소개 △선배 창업가의 실전 경험담 △자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창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청년이 지역에 정착해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실행력 있는 창업 지원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청년 창업자는 “정책을 직접 설명 듣고 시장님과 대화하니 훨씬 현실감 있게 다가왔다”며 “선배 창업가의 경험담도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청년들이 체감하는 문제점을 직접 청취한 자리”라며 “수렴된 의견은 향후 창업지원 체계 개선과 정책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고양시는 ‘내일꿈제작소’를 청년 성장의 거점 공간으로 삼아 창업, 문화, 커뮤니티 활동을 종합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강영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v40387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