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 체결, 양 기관 보유 역량·자원 적극 활용
21일까지 14일간 청계천 광교 갤러리서 전시
21일까지 14일간 청계천 광교 갤러리서 전시
이미지 확대보기‘서울의 물결, 공명의 밤’은 서울관광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업무협약(MOU)을 맺은 후 추진하는 첫 협력 사업이다.
서울관광재단은 한국국제교류재단과 8월 25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청계 소울 오션 협력 △서울관광 확산 및 글로벌 홍보마케팅 △문화공공외교 증진 및 국제교류 네트워크 확대 △양 기관 주최 축제·이벤트 등과 연계한 콘텐츠 공유 및 지원을 강화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력 전시에서는 △(청계스윙)작품 소개 △2025 서울관광 홍보영상 및 KF 글로벌센터 개관 20주년 기념 콘텐츠 송출이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미술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손몽주 작가는 이번 협력 전시를 통해 한국국제교류재단 커미션 작품 ‘청계 스윙’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청계천의 물결에서 영감을 받아, 작가의 대표 연작인 ‘스윙’시리즈와 미디어 작업을 결합해 제작됐다.
이번 전시를 위해 손몽주 작가와 팀으로 활동하는 미디어 아티스트 김문정, 이동재(팀명: 단잠)가 함께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2025 서울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K팝 아티스트 제니(JENNIE)가 참여한 서울 관광 캠페인 영상 ‘Absolutely in Seoul’과 KF 글로벌센터 개관 20주년 기념 콘텐츠 송출 또한 진행된다.
‘서울의 물결, 공명의 밤’협력 전시 외에도 서울관광재단의 ‘청계 소울 오션’은 신규 수면 미디어아트 콘텐츠인 치유의 정원과 앙리마티스 명화 2점을 추가 공개로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방문객들에게 제공한다.
9월 15일에는 단순한 형태와 강렬한 색으로 감정을 표현한 현대 회화의 거장 앙리 마티스의 명화가 청계천 물길 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10월, 11월에도 신규 수면 미디어아트 콘텐츠가 추가로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청계 소울 오션은 지난 5월 30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일평균 관람객 5800여 명, 누적 관람객 54만 명을 돌파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한국국제교류재단과의 협력 전시와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이번 전시를 계기로 한국국제교류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가능한 문화·관광 교류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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