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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자 서울시의원, '노후' 신반포중학교 방문...학교 현안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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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자 서울시의원, '노후' 신반포중학교 방문...학교 현안 청취

'학교시설 개선 및 학생 안전․학습권 보장 절실' 의견 경청
"서울시교육청 정책·예산, 교육환경 개선 반영되도록 최선"
지난 24일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왼쪽 일곱번째)이 서초구 신반포중학교 운영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4일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왼쪽 일곱번째)이 서초구 신반포중학교 운영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이 지난 24일 서초구 신반포중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과 학교 교육 환경 개선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반포중학교의 노후화된 학교시설 개선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고 서울시의회가 25일 밝혔다.

이숙자 위원장은 학교 현장을 둘러보며 주요 시설을 꼼꼼히 살펴, 교실, 방송실, 체육관 등의 시설이 노후화돼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이 제약받고 있는 상황을 확인했다.

신반포중학교는 현재 학교 주변의 아파트 단지가 재건축돼 주거환경은 개선됐으나, 학교의 제반 시설은 협소하고 노후화돼, 학생들에게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현장을 확인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로부터 안전사고 우려, 시설 현대화, 쾌적한 학습 공간 확보 등의 시급한 개선점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간담회에는 문영두 신반포중학교 교장과 학교 운영위원회 등 학부모 대표들도 함께 참석했다.

이숙자 위원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특히 서울시교육청의 정책과 예산이 이 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