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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제257회 임시회 개회…“시민과 직결된 안건 심의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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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제257회 임시회 개회…“시민과 직결된 안건 심의에 최선”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이 제257회 임시회에서 개회사를 말하고 있다. 사진=이천시의회이미지 확대보기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이 제257회 임시회에서 개회사를 말하고 있다. 사진=이천시의회
이천시의회가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제25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고 15일 전했다.

이번 임시회는 △의원 발의 조례안 9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8건 △동의안 13건 △의견청취 2건 등 총 32건의 안건이 심의될 예정이다.

본회의 개회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김하식 의원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지역발전 방안’을, 송옥란 의원은 ‘이천시 캐릭터의 전략적 활용을 통한 도시브랜드 강화 방안’을 주제로 시정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등 3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이어 열린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이천시의회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심사됐다.
박명서 시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결정들이 이루어지는 자리인 만큼, 모든 의원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달라”면서 집행부에는 전산시스템 화재 예방 점검과 축산농가 방역 강화 등 현안 대응에 철저를 기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사항들의 추진 경과와 조치 결과 보고도 예정돼 있어, 시정의 올바른 방향 설정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면밀한 점검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