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기업과 시민이 함께 만든 상생의 축제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박람회는 세계커피콩축제 및 시흥뮤직페스티벌과 함께 공동 개최돼, 다양한 볼거리와 시민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형 지역축제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본 행사에는 사회적경제존, 특별체험존 및 공정무역존으로 운영되어, 총 30개의 부스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ㆍ판매하고 시민 참여형 특별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확장현실(XR) 드론 체험 △핑퐁축구 △어린이 소방 체험 △원예체험(Pick Your Flower) △동화구연 퍼포먼스 △인공지능(AI) 프로필 사진관 △케데헌 열쇠고리 만들기 등 시민이 직접 체험하며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배우는 다양한 부스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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