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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년 청년 소셜벤처 성과공유회’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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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년 청년 소셜벤처 성과공유회’ 성황리 마무리

8개 기업 성과 발표·전문가 특강·네트워킹
인천시, ‘2025년 청년 소셜벤처 성과공유회=사진 인천시이미지 확대보기
인천시, ‘2025년 청년 소셜벤처 성과공유회=사진 인천시
인천광역시는 지난 18일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에서 ‘2025년 청년 소셜벤처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성과공유회 및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선정된 청년 소셜벤처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선배 기업 및 전문가와의 교류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성과공유회에는 올해 육성사업에 선정된 8개 소셜벤처기업이 참여해 연간 추진 성과를 직접 발표했다. 기업들은 사업 모델 발전 과정,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 시장 진입 전략 등을 공유하며 상호 피드백을 나눴다.

참여 기업들은 “같은 청년 창업자로서 서로의 경험을 생생히 들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이며 협업 가능성도 논의했다.
이어진 프로그램에서는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권혁준 팀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권 팀장은 ‘소셜벤처 투자유치 전략’을 주제로 초기 기업이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 팁과 투자 생태계의 흐름을 설명해 참여 기업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배 소셜벤처기업이 등장해 사업 확장 경험, 위기 대응 전략, 현장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는 초기 창업 단계에서 흔히 마주치는 문제 해결의 실제 사례로, 참석 기업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성과 발표 이후 진행된 네트워킹 시간은 기업 간 자유로운 교류가 이어지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여기업과 선배기업들은 협업 아이디어 발굴, 프로젝트 공동 추진 가능성,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 등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인천시는 이러한 실질적 네트워킹이 청년 소셜벤처기업의 지속 성장 기반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의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심순옥 인천시 창업벤처과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청년 소셜벤처기업이 한 해를 돌아보고, 선배 기업 및 전문가와 함께 성장 방향을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천시는 앞으로도 청년 소셜벤처기업이 실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향후에도 청년 창업자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도록 육성 프로그램 고도화, 투자 연계 지원, 성장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