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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2025 대한민국 캐릭터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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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2025 대한민국 캐릭터 대상' 수상

신규 BI 캐릭터 친환경무농이·신선이, 브랜드 시장성·우수성 인증 받아
기관 역할과 미션 담은 BI 캐릭터로 공사․도매시장 역할 널리 알릴 예정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공식 캐릭터 '친환경무농이'와 '신성이'. 사진=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이미지 확대보기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공식 캐릭터 '친환경무농이'와 '신성이'. 사진=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의 신규 BI 캐릭터 친환경무농이와 신선이가 지난 달 25일 ‘2025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에서 올해의 캐릭터 30선에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전했다.

이번 어워즈는 브랜드 파워 및 시장성․독창성 등 다양한 가치를 전문가 집단이 심사해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캐릭터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친환경무농이·신선이는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캐릭터 중 하나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친환경무농이·신선이’는 신규개발 후 공식캐릭터가 된지 단 3개월 만에 서울시의 해치, 금호타이어의 또로 등 유명 캐릭터들과 함께 올해의 캐릭터 대상에 선정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BI의 브랜드 가치와 우수성을 증명했다.

공사가 신규 개발한 BI 캐릭터 ‘친환경무농이’는 대표적인 김장채소인 무를 의인화한 캐릭터로 농약 없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을 의미한다. 이름은 ‘무’(radish)와 ‘無’를 결합해 공사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이라는 미션을 반영했다. 또 생선을 의인화한 캐릭터‘신선이’는 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듯한 신선함을 표현했으며, ‘농수산물 유통·물류 효율화’를 통해 신선한 농수산물을 공급하고자 하는 공사의 의지를 담고 있다.
공사는 이번 수상을 통해 인정받은 BI 캐릭터의 가치를 기반으로, 공사와 도매시장의 역할과 안전하고 효율적인 먹거리 유통이라는 가치 확산에 BI 캐릭터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BI 캐릭터 개발은 20여 년 만의 신규 개발임에도 불구하고 예산 없이 제작됐다는 점이다. 공사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장려하는 조직문화 속에서 직원의 자체 역량을 활용해 무농이와 신선이를 개발했다.

공사는 창의경영을 활성화하고 직원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업무에 적용하는 조직문화를 통해 무농이·신선이 캐릭터 개발뿐 아니라, 최근‘5년 연속 행정안전부 경영평가 1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공사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창의적 역량이 고객 만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 구축할 계획이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