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시 중구는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지방세 성실납세자 10명과 모범납세자 5명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중구는 납세 의식을 높이고 성실한 납세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0년 5월 ‘인천광역시 중구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후, 매년 성실·모범납세자를 선정해 감사의 뜻으로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성실납세자 1만4,002명 가운데 지방세정보시스템 전산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명을 선정했다. 모범납세자는 지방세 납부액과 과거 포상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5명을 뽑았다.
중구는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 1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등기우편으로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모범납세자에게는 ‘2025년도 구정발전 유공 등 시상식’에서 표창패를 수여하고, △중구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 면제 △지방세 세무조사 2년 유예 등 실질적인 우대 혜택도 제공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을 행복하게 하고, 언제나 소통하며 납세자가 존중받는 세무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주민들의 작은 성실이 모여 중구의 살림을 지탱하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든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세금이 자부심이 되는 도시’, ‘성실이 존중받는 지역사회’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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