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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화물·운수 분야 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기도지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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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화물·운수 분야 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기도지사 표창

2년 동안 대형 차량 임시주차장 861면 조성, 적극적 계도·단속 긍정 평가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달 20일 새벽시간, 단원구 와동 일대에 불법 밤샘주차된 대형차랑에 계도문을 부착하고 있다. 사진=안산시이미지 확대보기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달 20일 새벽시간, 단원구 와동 일대에 불법 밤샘주차된 대형차랑에 계도문을 부착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안산시는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5년 화물·운수 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의 △화물자동차 민원 처리 노력도 △임시주차장 조성 실적 △화물운송 관련 단속 추진 실적 등 화물·운수 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 항목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시는 서면 및 확인 평가를 거쳐, 우수기관 도지사 표창 대상자로 선정되며, 차별화되고 전문성 있는 화물·운수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지난해 2월 26일 팔곡이동 95번지 일원에 190면 규모로 조성된 '팔곡동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전경. 사진=안산시이미지 확대보기
지난해 2월 26일 팔곡이동 95번지 일원에 190면 규모로 조성된 '팔곡동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전경. 사진=안산시


시는 대형자동차 주차난 해소와 운송 질서 확립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으로 △2024년 임시주차장 3개소(561면) 조성 △2025년 임시주차장 1개소(300면) 조성 △화물자동차 관련 민원 처리(261건) △불법 밤샘 주차 계도 및 단속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의심자 조사 처리(12건) 등이 꼽힌다.
특히, 시가 추진한 ‘대형자동차 임시주차장 개장 및 운영 홍보’와 관련해서는 도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돼 실무 부서 담당 공무원도 도지사 표창 대상자로 선정돼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민근 시장은 “대형자동차 주차 문제 등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과 시책 발굴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