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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부산시의원 “에코델타시티 개교 학교... 차질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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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부산시의원 “에코델타시티 개교 학교... 차질 없어야”

이종환 부산시의원. 사진=부산시의회이미지 확대보기
이종환 부산시의원. 사진=부산시의회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 올해 개교 예정인 학교와 유치원들이 정상적으로 문을 열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이 이뤄지고 있다.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강서구)은 에코델타시티에 들어서는 교육시설 설립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개교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감독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올해 3월 개교 예정인 교육시설은 강서유치원(에코4유치원), 새결유치원(에코8유치원), 강서초등학교(에코4초등학교), 부산남고등학교, 부산한별학교(에코특수학교) 등이다. 이들 학교와 유치원은 현재 공정 일정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개교 준비에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종환 의원은 “강서구는 에코델타시티 조성을 중심으로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가 지속되고 있다”며 “확정된 입주 계획만 보더라도 최근 3년간 약 1만 세대가 이미 입주했거나 입주를 앞두고 있는 만큼, 학교 설립과 학생 배치가 선제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서유치원, 강서초등학교, 부산한별학교는 1월 중 건립공사가 준공될 예정이며, 새결유치원 역시 2월 초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모든 학교와 유치원은 올해 3월 정상 개교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남고등학교도 명지동 신축 교사가 1월 중 준공될 예정으로, 3월부터는 기존 임시교사와 분산 운영되던 이원화 체계를 해소하고 명지동으로 완전히 이전해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이 의원은 “강서구는 명품 교육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임기 동안 시교육청과의 지속적인 정책 간담회를 통해 학교 설립 계획을 꼼꼼히 점검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당초 계획된 일정에 맞춰 학교 설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종환 의원은 지난해 말 김도읍 국회의원 보좌관과 함께 에코델타시티 내 개교 예정 학교 및 유치원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정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