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국민의힘은 서울 시민의 민의를 대변해야 할 시의원이 파렴치한 범죄 의혹의 중심에 섰다면서,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속속 드러나는 김 경 서울시의원의 비위 사실은 가히 충격적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김경 시의원의 공천헌금 1억 상납부터 당원 위장전입, 당비 대납,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상임위 권한을 이용한 수백억 원대 가족 회사 용역 수주, 그리고 직원 갑질 등, 제기된 의혹 하나하나가 시의원으로서의 윤리강령을 정면으로 위반한 것은 물론 사법적 단죄를 면하기 어려운 중범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특히 김 경 의원의 안하무인격 태도는 서울 시민과 동료 의원들을 더욱 분노케 하고 있다. 김 의원은 공천 대가로 1억 원을 건넨 사실을 자백하면서도, ‘나만 그런 게 아니라 다들 하는 일’이라는 후안무치한 발언을 했다. 이는 떳떳한 정치를 실천하는 동료 의원들에 대한 모독이자, 청렴한 서울시의회를 우롱하는 행위다”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서울시의회는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고, 같은 일이 반복되는 일을 막기 위해 엄중한 결단을 해야 한다. 김 경 시의원에 대한 단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시민의 준엄한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이번 사태를 통해 숨은 부패와 불법적 관행의 잔재를 깨끗이 도려내고 청렴한 정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밝혔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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