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행사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임운영 경일고 교장,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이광종 안산시체육회장과 도·시의원,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체육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했다.
특히 안산 출신 전 배구 국가대표인 김연경 선수가 깜짝 방문해 자리를 빛내며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시는 창단식에서 훈련에 필요한 체육용품 등을 지원하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응원 의지를 밝혔다.
시는 지난해 8월 학교를 직접 방문해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창단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창단으로 시는 서초등학교–원곡중학교–경일고등학교로 이어지는 배구 선수 육성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에 따라 지역 학생들이 타 지역으로 떠나지 않고도 안산에서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근 시장은 “경일고 여자배구부 창단은 지역 학교체육 발전과 배구 인재 육성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가지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체육 지원과 체육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