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애로를 해소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에 생산적 금융을 집중 공급해 지역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차세대기업인클럽·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부산은행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총 50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조성해 지역 기업에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보증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유망 기업을 적극 발굴해 부산·영남권을 대표하는 거점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 애로 해소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정책자금을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1천330억 원까지 확대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에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유가와 환율이 급등하면서 지역 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으로 부산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부산의 미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