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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 “에너지 수도 경북으로 대혁신”…6대 도정 비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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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 “에너지 수도 경북으로 대혁신”…6대 도정 비전 발표

“과감한 정치력과 섬세한 행정력으로 에너지 중심지 도약”
15일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국민의힘·상주·문경·3선)이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에너지 수도 경북’을 목표로 한 6대 도정 비전과 권역별 4대 전략, 세부 과제 77개를 발표하고 있다.사진=임이자 의원실이미지 확대보기
15일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국민의힘·상주·문경·3선)이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에너지 수도 경북’을 목표로 한 6대 도정 비전과 권역별 4대 전략, 세부 과제 77개를 발표하고 있다.사진=임이자 의원실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국민의힘·상주·문경·3선)은 15일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에너지 수도 경북’을 목표로 한 6대 도정 비전과 권역별 4대 전략, 세부 과제 77개를 발표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발표에서 “지금 경북은 위기 앞에 서 있다”며 “대형 산불로 민심은 흔들리고, 낮은 재정자립도와 늘어나는 복지지출로 지역 성장동력이 약화되고 있으며 인구 유출 또한 심각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기존의 낡은 질서와 안일한 방식으로는 이러한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250만 도민의 삶을 변화시킬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에너지’를 제시하며, 이를 기반으로 경북의 미래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경북이 보유한 원전과 산업 기반, 농업 경쟁력, 자연환경과 관광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여기에 인공지능(AI) 대전환과 통합 메가시티 구상, 생애 전주기 대응 정책을 결합해 경북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E.N.E.R.G.Y’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경북 6대 도정 비전을 제시하며 “이 전략을 통해 경북 대혁신의 스위치를 켜겠다”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과감한 정치력과 섬세한 행정력을 바탕으로 경북을 대한민국 에너지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며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조성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c9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