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한 정치력과 섬세한 행정력으로 에너지 중심지 도약”
이미지 확대보기임 위원장은 이날 발표에서 “지금 경북은 위기 앞에 서 있다”며 “대형 산불로 민심은 흔들리고, 낮은 재정자립도와 늘어나는 복지지출로 지역 성장동력이 약화되고 있으며 인구 유출 또한 심각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기존의 낡은 질서와 안일한 방식으로는 이러한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250만 도민의 삶을 변화시킬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에너지’를 제시하며, 이를 기반으로 경북의 미래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경북이 보유한 원전과 산업 기반, 농업 경쟁력, 자연환경과 관광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여기에 인공지능(AI) 대전환과 통합 메가시티 구상, 생애 전주기 대응 정책을 결합해 경북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설명했다.
임 위원장은 “과감한 정치력과 섬세한 행정력을 바탕으로 경북을 대한민국 에너지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며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조성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c91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