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3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이미지 확대보기한국선수는 김시우(CJ)와 임성재(CJ)가 출전한다.
91명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디펜딩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2022년과 2024년 우승자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샷 대결이 펼쳐진다. 매킬로이는 2연패, 셰플러는 2022년과 2024년에 우승해 '징검다리' 3승을 노린다.
다음은 김시우, 임성재, 매킬로이, 셰플러가 대회를 앞두고 한 말이다.
이미지 확대보기▲2020년 마스터스 준우승자 임성재 "어릴 때부터 이 대회 출전을 꿈꿔왔다. 처음 출전할 때 준우승을 기록했다. 그 영향이 컸던 것 같다. 이 코스는 정교함과 정확도가 필요하다. 컨디션이 좋을 때는 그러한 부분이 잘 맞는 것 같다. 그린 재킷을 입는다는 상상 만으로도 좋을 것 같다. 최근 들어서 가장 좋아하는 색이 녹색이다. 녹색 관련 물건을 다 사는 것 같다. 10살에 텔레비전을 통해 처음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접했다. 이후 타이거 우즈 경기를 찾아봤다. 시차 때문에 새벽까지 경기를 보지 못해서 항상 하이라이트를 확인했다."
▲2922년과 2024년 마스터스 우승자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내 경기는 좋은 상태이고 충분히 휴식을 취해 준비가 되어 있으며, 오거스타 내셔널은 선수들이 집중할 수 있도록 완벽하게 운영되는 특별한 장소라고 느끼고 있고, 나는 결과보다 과정 속에서 계속 발전하는 데서 의미를 찾으면서 골프가 나를 정의하지 않도록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025년 마스터스 우승자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올해는 훨씬 더 편안하고 부담이 없으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이루고 나니 그게 끝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고, 결국 가장 중요한 건 목표가 아니라 그 여정을 즐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