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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 시민 체감 정책 집중…진로 축제부터 전통시장 배송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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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 시민 체감 정책 집중…진로 축제부터 전통시장 배송 등

22일 광주시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진로·문화 축제’ 모습. 사진=광주시이미지 확대보기
22일 광주시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진로·문화 축제’ 모습. 사진=광주시
경기 광주시가 22일 청소년 진로·문화 행사 개최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점검, 전통시장 배송서비스 도입 등 다양한 시정을 추진했다.

이날 광주 G-스타디움에서는 경기도와 광주시가 공동으로 마련한 청소년 진로·문화 축제가 열렸다. 행사에는 도내 청소년과 지도자 등 약 6000명이 참여했으며, 진로 체험 부스와 문화공연, 참여형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청소년들은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하고 문화 활동에 참여하며 진로 탐색 기회를 가졌다.

같은 날 남한산성 스포츠타운 주차장에서는 어린이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한 합동 점검이 진행됐다. 광주경찰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어린이집 통학버스 15대를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신고 여부, 보험 가입, 안전장치 설치,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확인했다. 일부 미비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됐다.

또 전통시장 활성화와 고령층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해 경안시장 배송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장날에 맞춰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65세 이상 어르신이 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을 한 번에 모아 자택까지 배송하는 방식이다. 배송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상인회 등이 협력해 수행한다.
시는 청소년 활동 지원부터 안전 점검,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일상과 맞닿은 행정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