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아트센터는 오는 12일과 13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마스터피스 시리즈 III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공연은 12일 수원 경기아트센터, 13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에는 국제 음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지휘자 윤한결과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데니스 코츠킨이 함께한다. 윤한결은 2023년 카라얀 젊은 지휘자상을 수상하고 한국인 최초로 네메 예르비상을 받은 차세대 지휘자로, 유럽 주요 오케스트라와 페스티벌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협연자로 나서는 데니스 코츠킨은 2010년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우승 이후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온 피아니스트다.
아울러 경기아트센터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도 나섰다. 최근 경기인형극진흥회와 문화예술 교류 및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문화예술 교류 확대에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 지역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 인형극 콘텐츠를 활용한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세대와 연령을 아우르는 인형극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문화 다양성 확보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