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우승은 넬리 코다(미국)에게 돌아갔다.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6699야드)에서 열린 내셔널 타이틀이자 메이저 대회인 제81회 US여자오픈 프리젠티드 바이 앨리(총상금 125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
전인지는 이날 버디 4개, 보기 3개로 1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78타를 쳐 단독 4위에 올랐다.
챔피언조에서 코다와 함께 플레이한 김세영은 코다가 아이언을 잡을때 우드를 선택했을 정도로 거리 차이를 보였다.
코다는 장타력을 앞세워 버디 3개, 보기 1개로 2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276타를 쳐 찰리 헐(잉글랜드), 가비 로페스(멕시코)를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특히, 코다는 16번홀까지 4명이 공동선두를 이루다가 17번홀(파5)에서 결정적인 버디를 챙기며 승기를 잡았다.
코다는 이번 우승으로 올 시즌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 이어 2승 등 시즌 4승을 올리며 통산 19승을 달성했다. 메이저대회 4승이다.
김아림과 임진희, 강민지는 합계 1오버파 285타를 쳐 공동 19위를 마크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유현조는 7타를 잃어 합계 4오버파 288타로 신지애 등과 함께 공동 34위에 랭크됐다.
이소미와 양희영은 합계 5오버파 289타로 공동 40위, KLPGA투어 이다연은 4타를 잃어 합계 6오버파 290타로 공동 45위, 최혜진은 합계 7오버파 291타로 공동 49위에 머물렀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