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활용 행정혁신 우수 공직자 20여명과 간담회
정부 데이터 활용한 행정서비스 개발 필요성 강조
정부 데이터 활용한 행정서비스 개발 필요성 강조
이미지 확대보기한성숙 국무총리가 인공지능(AI)을 행정 업무에 활용하고 있는 공직자들과 만나 현장 사례를 듣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AI 활용을 개별 업무에 그치지 않고 정부 전반의 업무 방식 변화로 이어가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한 총리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AI 행정혁신 우수 공직자 간담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서 AI를 업무에 활용하고 있는 실무급 공직자 약 20명이 참석했다.
한 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정부 전체가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꿔낼 것인가의 부분까지 가야 한다"고 말했다. AI 활용이 늘고 있지만 실제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업무 방식 자체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취지다. 이어 공직자의 AI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AI 챔피언 육성과 해커톤 확대 등을 제시했다. 정부가 보유한 양질의 데이터를 새로운 행정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필요성도 언급했다. 간담회에서는 현장의 AI 활용 사례와 제도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이 오갔으며, 참석 공직자들이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황소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wangsw7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