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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시즌 2승 시동...제네시스 챔피언십 1R 1타 차 2위...김시우, 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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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시즌 2승 시동...제네시스 챔피언십 1R 1타 차 2위...김시우, 공동 3위

김시우.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김시우. 사진=KPGA 민수용 포토
올 시즌 1승을 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신상훈(PXG)이 제네시스 첫날 신바람을 일으키며 2승 시동을 걸었다

김시우(CJ)도 순항하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디펜딩 챔피언' 이정환은

지난주 더 채리티 클래식에서 우승한 정찬민은 컷 탈락을 걱정하게 됐다.
이 대회 우승자는 유럽투어에 바로 직행할 수 있다.

22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 7367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KPGA)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우승상금 68만 달러) 1라운드.

신승훈은 이날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쳐 단독 2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에 나선 케이시 자비스(남아공)과는 1타 차다.

투어 프로 6년 차 신승훈은 지난달 경남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린 골프존 오픈에서 우승한데 지난주 이어 경기 파주 서원밸리CC에서 1타 차로 정찬민(CJ)에게 우승을 내주고 단독 2위를 차지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시우는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쳐 미카엘 린드베리(스웨덴), 앙투앙 로즈너(프랑스), 프라데리크 라크루아(프랑스) 등과 공동 3위를 마크했다.
PGA투어 4승의 김시우는 국내 대회 우승이 없다.

신승훈.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신승훈. 사진=KPGA 민수용 포토


올 시즌 어메이징 크리 오픈에서 초대 챔프에 오른 이대한(L&C바이오)와 지난해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에서 우승하며 10년만에 통산 2승의 이상엽은 2언더파 69타로 공동 12위에 올랐다.

아시안투어에 강한 엄재웅(우성종합건설)은 1언더파 70타로 토마스 디트리(벨기에) 등 12명과 공동 20위에 랭크됐다.

임성재(CJ)는 버디와 보기를 2개씩 주고받으며 이븐파 71타로 이수민(우리금융그룹), 문도엽(DB손해보험), 최승빈(CJ) 등과 공동 34위에 머물렀다.

PGA투어 Q스쿨 2차전에 출전하는 정찬민 버디 2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 트리플 보기 1개로 4오버파 75타로 조민규 등과 공동 100위에 그쳐 컷 탈락 위기에 몰렸다.

이날 125명 중에서 언더파를 친 선수는 32명에 불과했고, 꼴찌는 11오버파 82타로 부진했다.

장유빈.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장유빈. 사진=KPGA 민수용 포토
KPGA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의 매력은 우승자는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 시드와 함께 우승상금 68만 달러와 제네시스 GV80 하이브리드가 제공된다.

또한, KPGA 투어 선수 중 상위 1명의 선수에게는 2027년 PGA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주관 대회인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