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친구들 보증금 미반환 사태 재발 방지… 사업 제안서에 재정건전성 방안 의무화
이미지 확대보기자본잠식 업체에 뚫린 사회주택… 사전 검증 시스템 부실 지적
이번 개정안은 최근 사회주택 운영사인 '녹색친구들'의 전세보증금 미반환 사태가 도화선이 됐다. 해당 업체는 사업자 선정 시점부터 이미 자본잠식 상태였고, 직원들의 4대 보험료까지 체납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사전 검증 부실에 대한 비판이 거셌다.
현행 제도의 허점을 보완하기 위해 신설된 개정안은 사회적 경제 주체가 서울시에 제출하는 사업 제안서 항목에 '재정건전성 확보 및 유지 방안'을 필수로 포함하도록 규정했다. 사업 초기 단계부터 운영사의 재무 건전성을 엄격히 따져보겠다는 취지다.
사업 제안서에 재정건전성 의무화… "청년 주거 불안 해소할 것"
엄정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stoda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