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우승 시흥 준우승...이기형 시장 "장애인 맞춤형 인프라 확충 노력"
이미지 확대보기도내 11개 시·군 200여 명 집결… 혼성 경기로 화합 다져
김포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김포시장애인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1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와 임원, 현장 진행요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이날 경기는 모두 혼성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참가자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선보이는 동시에 지역 간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개막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 선언,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대회사 및 축사, 공정 경쟁을 다짐하는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남양주시 우승 트로피 품에… "일상 속 체육 환경 조성할 것"
이기형 김포시장은 현장을 찾은 선수들에게 격려를 전하며 "이번 행사가 체육인 모두가 활력을 재충전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장애인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종목의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인프라 확충과 생활체육 활성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엄정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stoda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