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7, 8타 몰아쳐 공동 2위 껑충
이미지 확대보기[해남(전남)=안성찬 대기자]유해란(25·다올금융그룹)이 올 시즌 3승을 위해 BMW 해남 경기에서 '바닷가 돌풍'을 일으켰다.
김민선7(23·대방건설)이 8타를 몰아치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2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72·678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5만 달러, 우승상금 35만2500 달러) 2라운드.
유해란은 2번홀(파5)에서 '천금의 이글'을 잡아낸 뒤 6번홀(파5)에서 이글을 추가했다. 후반들어 12번홀(파5)과 13번홀(파3), 17번홀(파5), 18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유해란은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과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을 연달아 제패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친 177cm '장대키' 김민선7은 드라이브 평균 거리 251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92.86%(13/14), 그린적중률 88.89%(16/18), 퍼트수 26개를 작성했다.
김민주(24·삼천리)는 6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135타로 공동 5위를 마크했다.
올 시즌 3승을 올린 20살 '새내기' 김민솔은 버디 8개, 보기 2개로 6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쳐 박보겸과 함께 전날 공동 18위에서 공동 7위로 껑충 뛰었다.
올 시즌 1승을 거둔 박보겸은 버디 9개, 보기 2개를 기록했다.
1승이 아쉬운 최혜진(롯데)은 6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쳐 유현조(롯데) 등과 전날 공동 29위에서 공동 11위로 상승했다.
올 시즌 미국과 한국에서 2승씩 거둔 김효주(롯데)는 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15위에 랭크됐다.
이미지 확대보기'디펜딩 챔피언' 김세영(SporTART)과 윤이나(솔레어)는 5타씩 줄여 합계 5언더파 139타를 쳐 전날 공동 40위에서 강민지(PXG), 전예성(삼천리), 양희영(키움증권) 등과 공동 23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이다연(메디힐)과 이예원(메디힐)은 합계 3언더파 141타를 쳐 유서연2, 김서아(신성중) 등과 공동 39위에 랭크됐다.
안나린(메디힐)과 박혜준(두산건설 We've)은 합계 2언더파 142타로 전인지(KB금융그룹) 등과 공동 45위에 머물렀다.
최예림(휴온스)은 합계 1언더파 143타로 로티 워드(잉글랜드) 등과 공동 56위, 황유민(롯데)은 합계 이븐파 144타로 공동 64위, 올 시즌 4승을 올린 서교림(삼천리)은 합계 5오버파 149타로 부진해 방신실(KB금융그룹)과 공동 80위에 그쳤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