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정영옥 기자] 베이징에서 개최된 2014년 베이징 모터쇼에서 스웨덴 슈퍼카 메이커 '코닉세그'의 최신 모델 'One:1'이 등장했다. 'One:1'은 코닉세그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제작되었으며, 15주년에 출시된 슈퍼카 '아게라'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One:1'의 이름은 1369마력의 출력과 1360㎏ 중량의 비율이 1:1인 것에서 얻게 된 명칭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400km에 도달하는 시간이 불과 20초에 불과하며, 최고 시속은 450㎞를 넘는다.
3G 통신망과 GPS를 이용해 섀시나 공기역학 성능을 능동적으로 조절하는 기능이 추가됐고, iPhone 프로그램과 연동되며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선진 텔레매틱스를 채용한 랩타임 시계도 포함됐다.
정식 가격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One:1'의 매매가는 1억 위안(약 166억 36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베이징 모터쇼에 출품된 자동차 중 가장 비싼 자동차로 꼽혔다.
세계에서 6대 밖에 생산되지 않은 특별 한정판으로서 베이징 모터쇼에 전시된 'One:1'는 현재 모두 매진된 상태다. '코닉세그' 슈퍼카는 매년 단 15대 밖에 생산되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