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5월 실업률은 4.3%를 나타냈다. 전달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2001년 5월 이후 16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하지만 전 두달간 상승세를 나타내던 고용 증가율이 주춤하면서 완전고용 수주에 급전한 노동시장이 모멘텀을 잃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비농업부문 신규일자리수는 13만8000개 늘었지만 제조업, 정부기관, 소매업 일자리수는 감소했다. 시장 전문가들이 전망한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 아울러 3월과 4월 발표된 신규일자리수는 당초보다 6만6000개로 줄어든 수정됐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