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 모건 스탠리 MSCI의 연례 시장 분류 심사 결과다.
미국 모건 스탠리 MSCI는 21일 분류심사결과를 발표하면서 그동안 3년간 유보해왔던 중국 A주의 MSCI 신흥국 지수 편입을 승인했다.
미국 모건 스탠리 MSCI는 그러나 한국의 모건 스탠리 MSCI 선진국 편입 요청에 대해서는 논코멘트했다.
"중국은 되고 한국은 안되고" 이다.
그 바람에 한국은 외국인 투자자금의 중국으로의 이탈을 우려해야 하는 상황이다.
줄잡아 21조원 이상의 유출이 가능할 수 있다.
한국은 지난 2008년 MSCI 선진지수 편입을 위한 관찰대상국에 올랐다.
우리 정부는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해 증시와 외환시장 거래 시간을 30분씩 연장하는 등 나름의 노력을 해왔다.
문제는 역외원화시장이다.
그동안 외국인 투자가들은 한국 원화의 환전이 불편하다면서 역외 원화 시장 개설을 촉구해왔다.
그러나 우리 정부는 금융 외환 혼란을 우려해 반대하고 있다.
김대호 기자 yoonsk82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