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c 보물 감정단에 따르면 애플은 도쿄도 치요다 구에 새로운 애플 스토어 오픈을 추진하고 있으며, 나머지 한 곳은 신주쿠 구와 토시마 구가 후보지로 꼽히고 있다.
애플은 최근 리뉴얼을 위해 휴업에 들어간 시부야 직영점을 포함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도쿄에만 세 곳의 점포를 오픈하게 된다.
애플은 현재 시부야 점은 리뉴얼을 위해 휴업 중이다. 도쿄의 점포를 포함하여 일본 국내에는 7개의 점포가 있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