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6일 홍콩에서는 송환번 반대를 위한 100만 시위가 열린다.
한국에서는 대한민국 우크라이나의 축구 결승전 길거리 응원이 펼쳐진다.
홍콩과 한국의 거리에 얼마나 많은 인원이 나올 지 주목 된다.
'범죄인 인도 법안'(일명 송환법)에 반대하는 홍콩인들의 민심이 폭발하면서 홍콩 정부가 15일 오후 법안 추진을 잠정 연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래도 완전 철폐를 요구하는 홍통시위가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홍콩 행정 수반인 캐리 람(林鄭月娥) 행정장관은 전날 오후 홍콩 핵심 관료들과 심야 회의를 회의를 했다. 그 결과 범죄인 인도 법안 추진을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오후 캐리 람 행정장관이 이를 발표할 계획이다.
김대호 기자 tiger828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