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유치엔 한국의 DS자산운용의 유상증자참여, 스웨덴 은행 SEB의 대출지원 등의 방식이 포함된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DS자산운용은 이에따라 최근 'DS 크리에이터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의 설정을 마쳤다. 해당 펀드는 에피데믹 사운드의 신규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상품으로 설정규모는 70억원 선으로 알려졌다.
에피데믹은 올 가을 한국에 사무실을 오픈할 계획이다.
에피데믹은 아시아 시장에 진출해 유튜버나 다른 온라인 비디오 고객들에게 이 음악을 제공할 방침이다. 콘텐츠 제작자나 스토리텔러들에게 회사 음악플랫폼에 접근해 원하는 음악을 사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한국은 중국과 일본에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라며 내년부터 K팝 음악 제작자들과 계약을 맺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피데믹 사운드는 2009년에 설립된 스웨덴벤처기업이다. 유럽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온라인 크리에이터, 기업용 콘텐츠, 매장용 음원, 스트리밍서비스 등에 음원을 제공하는 업체다. 2017년 스웨덴 재벌 발렌베리 가문이 소유한 EQT파트너스가 이 회사를 인수해 현재 최대주주로 있다.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