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5천만 파운드는 우리 돈으로 약 800억원에 상당한다.
이같은 사실은 영국의 대중 매체 더선이 보도했다.
더선 보도에 따르면 에클레스턴 회장과 그 딸 태머라 에클레스턴 등이 크리스마스 휴가를 위해 집을 비운 사이 도둑을 맞았다는 것이다.
풀네임은 '버나드 찰스 에클레스톤'이다.
영국 서포크 주의 어부의 아들로 태어나 오토바이 부품 장사로 돈을 벌었다. 1949년 쿠퍼사의 F3 차량으로 자동차 경주에 뛰어들었다. 1971년 브라밤팀의 오너였던 론 토러넥로 부터 브라밤 팀을 샀다. 1978년부터 FOCA의 회장을 맡아 포뮬라 원을 경영해왔다. 포뮬러 원(Formula one)은 운전석 하나에 바퀴가 겉으로 드러난 오픈 휠 형식의 포뮬러 자동차 경주 중 가장 격이 높은 자동차 경주 대회이다. 공식 명칭은 FIA 포뮬러 원 월드 챔피언십(FIA Formula One World Championship)이다. 약어로 F1이라고 하며 그랑프리 레이싱이라고도 한다. 자동차 경주 대회 중에서 가장 역사가 길다.
에클레스턴(Ecclestone)은 1952년 결혼한 첫번째 부인 아이비 밤포드 사이에 55년생 데보라라는 딸을 두고 있다. 두번째 부인은 1985년에 크로아티아 출신 모델인 슬라비카 에클레스톤이다. 2009년에 이혼했다. 그 슬하에 타마라와 페트라라는 두딸이 있다. 2012년 세번째 부인인 브라질 출신 법조인 파비아나 플로시와 결혼했다. 나이차이가 무려 46살이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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