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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CEO] 에클레스턴(Ecclestone) 회장 집 도둑 800억원 털려… 포뮬러원 (F1)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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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CEO] 에클레스턴(Ecclestone) 회장 집 도둑 800억원 털려… 포뮬러원 (F1) 신화

[글로벌 CEO] 에클레스턴(Ecclestone) 회장 집 도둑 800억원 털려… 자동차경주 비지니스 포뮬러원(F1) 신화, 사진은 에클레스턴(Ecclestone) 회장과 박준영 전 전남지사 면담 모습  는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 CEO] 에클레스턴(Ecclestone) 회장 집 도둑 800억원 털려… 자동차경주 비지니스 포뮬러원(F1) 신화, 사진은 에클레스턴(Ecclestone) 회장과 박준영 전 전남지사 면담 모습 는
세계 최고의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원(F1)을 오랫동안 경영해온 버니 에클스턴 전 회장 가족이 5천만 파운드 상당의 보석을 도둑 맞았다.

5천만 파운드는 우리 돈으로 약 800억원에 상당한다.

이같은 사실은 영국의 대중 매체 더선이 보도했다.

더선 보도에 따르면 에클레스턴 회장과 그 딸 태머라 에클레스턴 등이 크리스마스 휴가를 위해 집을 비운 사이 도둑을 맞았다는 것이다.
에클레스턴(Ecclestone)은 영국의 억만장자로 F1 자동차 경주대회를 운영하는 F1 그룹의 CEO로 명성을 날려왔다. F1 그룸은 2016년 미국 미디어 재벌이 이끄는 리버티미디어에 매각했다. 지금은 F1의 주관사인 포뮬러 원 매니지먼트(FOM)의 이사회 고문을 맡고 있다.

풀네임은 '버나드 찰스 에클레스톤'이다.

영국 서포크 주의 어부의 아들로 태어나 오토바이 부품 장사로 돈을 벌었다. 1949년 쿠퍼사의 F3 차량으로 자동차 경주에 뛰어들었다. 1971년 브라밤팀의 오너였던 론 토러넥로 부터 브라밤 팀을 샀다. 1978년부터 FOCA의 회장을 맡아 포뮬라 원을 경영해왔다. 포뮬러 원(Formula one)은 운전석 하나에 바퀴가 겉으로 드러난 오픈 휠 형식의 포뮬러 자동차 경주 중 가장 격이 높은 자동차 경주 대회이다. 공식 명칭은 FIA 포뮬러 원 월드 챔피언십(FIA Formula One World Championship)이다. 약어로 F1이라고 하며 그랑프리 레이싱이라고도 한다. 자동차 경주 대회 중에서 가장 역사가 길다.

에클레스턴(Ecclestone)은 1952년 결혼한 첫번째 부인 아이비 밤포드 사이에 55년생 데보라라는 딸을 두고 있다. 두번째 부인은 1985년에 크로아티아 출신 모델인 슬라비카 에클레스톤이다. 2009년에 이혼했다. 그 슬하에 타마라와 페트라라는 두딸이 있다. 2012년 세번째 부인인 브라질 출신 법조인 파비아나 플로시와 결혼했다. 나이차이가 무려 46살이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