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28일 아침(현지시간) 차량폭탄테러가 발생해 정부당국자에 의하면 적어도 79명이 숨지고 149명이 부상했으며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CNN에 말했다. 용의자는 이날 소말리아 남부를 잇는 간선도로 검문소에 돌진해 자폭했다. 사망자들 중에는 다수의 외국인들과 대학생들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폭발이 일어난 것은 러시아워 시간인 오전 8시 전후로 현장근처에는 세무서도 있어 민간인이나 병사들이 사망했다. 부상자의 대부분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우려가 있다고 한다. 현장사진에는 차량잔해나 금속조각, 피가 묻은 마이크로버스 등이 찍혀 있다.
터키 차우쇼을루 외무장관은 사망자 가운데 터키인들이 포함됐음을 확인하고 폭발을 “흉악한 테러 공격”이라 부르며 비난했다. 모가디슈에서는 이달 무장집단이 고급호텔을 습격해 점거하면서 적어도 5명이 숨지는 사건이 있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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