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시 건설부는 지난 17일 외국 법인과 개인이 구매, 소유할 수 있는 주택 단지 10개를 추가로 발표했다. 베트남 부동산법상 주택 단지내 30% 이하 세대만 외국인이 소유할 수 있다.
우선 하동 지구내 5개 단지는 CT6 지대(블록 A와 B)의 주상복합 건물, 즈엉노이(Duong Noi )의 하노이 방송국 빌딩, C-키엔 흥(Kien Hung) 지역 신축 단지, 레 쭝 탄(Le Trong Tan) 지역 아파트 '파크 시티', 반 케(Van Khe) 지역 아파트다. 하동은 '한국의 일산'에 해당하는 하노이의 위성 신도시다.
나머지 5개 단지는 탄 쑤안(Thanh Xuan) 지구, 꺼우 저이(Cau Giay) 지구, 남 투 리엠(Nam Tu Liem) 지구에 위치한다.
꺼우 저이 지구에 에코 파크뷰(Eco Park View), 탄 쑤안 지구에는 난 치잉(Nhan Chinh) 구 25번 레 반 루웅(Le Van Luong) 거리에 위치한 주상복합 빌딩이 있다.
하노이시는 지난해 11월 외국인이 소유할 수 있는 주택단지 16개를 발표한 바 있다. 16개 단지는, 하동(Ha Dong) 지구에 4 개, 롱 비엔(Long Bien) 지구에 3개, 탄 쑤안(Thanh Xuan) 지구에 2개, 카우 자이(Cau Giay) 지구에 2개, 나머지 5개는 박 투 리엠(Bac Tu Liem), 남 투 리엠(Nam Tu Liem), 호안 끼엠(Hoan Kiem), 바 딩(Ba Dinh), 자 람(Gia Lam)에 있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