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포드는 보도 자료에서 "해당 차량에 덜컹거리는 소음, 비정상적인 핸들링 또는 리어 휠 얼라인먼트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포드는 익스플로러 모델의 경우 리어 서스펜션 토우 링크가 파손돼 "스티어링 제어력이 현저히 저하되고 충돌 위험이 증가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리콜 대상 차량 77만4696대 중 북미 지역이 67만 6152대, 중국이 5만 9935대다. 나머지는 유럽, 남미 및 기타 시장에 흩어져 있다.
익스플로러 차량 소유자에 대한 통지는 8월 23일에 시작되며, 필요에 따라 부품을 검사하고 교체한다.
포드는 영향을 받은 익스플로러가 겨울 날씨에 특히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우려하면서, 미국에서 영향 받은 차량이 추운 날씨, 높은 습도 및 상당한 도로 염분으로 인해 심각한 부식 상태였다고 밝혔다.
포드는 리콜된 익스플로러는 2012년에서 2017년 사이에 시카고와 러시아의 공장에서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포드는 또 다른 차종들에 대한 두 번의 소규모 리콜을 발표했다. 회사는 배기량 6.7리터 엔진과 단륜 구동축이 장착된 2020~2021년형 수퍼듀티 트럭 3만 4939대를 용접 문제로 리콜했다. 또 배기량 3리터 휘발유 엔진을 장착한 링컨 에비에이터 차량 4만 995대도 배터리 케이블 와이어 하니스를 잘못 고정해 합선과 화재의 위험이 있다는 이유로 리콜했다.
조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s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