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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팍스로비드 오미크론 환자 투약 시작, 뉴욕증시 암호화폐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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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팍스로비드 오미크론 환자 투약 시작, 뉴욕증시 암호화폐 환호

백악관 의료 고문 파우치 박사. 이미지 확대보기
백악관 의료 고문 파우치 박사.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 이 같은 소식에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나스닥 다우지수가 오르고 있다.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도 상승세다.

31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화이자의 먹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이스라엘에서 처음 환자 치료에 투입됐다. 이날 이스라엘에 도착한 치료제 수량은 2만회분이다. 이스라엘은 앞서 화이자와 협상을 통해 총 10만 회분의 치료제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베네트 총리는 이와 관련 "먹는 치료제 인수로 팬데믹에 맞서는 우리에게 중요한 도구가 추가됐다"면서 "오미크론 유행의 정점을 헤쳐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 보건 당국은 보통 또는 약한 증세의 코로나19 환자 중 증세가 나타난 지 사흘이 지나지 않은 경우에 화이자 치료제를 투약하고 있다. 환자 1인당 치료제 투약 비용은 530달러이다. 앞서 이스라엘 보건부는 지난 26일 팍스로비드에 대한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이 역대 연방 정부 공무원 중 가장 많은 연금을 받게 된다고 뉴욕 포스트가 보도했다. 지금 파우치 소장이 은퇴할 경우 매년 35만 달러의 연금을 수령하게 된다, 파우치 소장은 37년 전인 1984년 NIAID 소장으로 임명된 뒤 정권교체와 관련 없이 계속 소장직을 유지했다.


김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