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기아는 지난 2019년 8월 셀토스를 인도 시장에 출시하며 현지 진출을 알렸다. 셀토스는 압도적인 인기에 힘입어 출시된 지 불과 1년 만인 2020년 8월 10만대 판매 돌파 기록을 세우는 등 기아의 위상을 높였다.
하디프 싱 브라르 기아 인도 판매·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셀토스는 기아 인도를 위한 특별한 제품이라고 생각하며 셀토스는 이 등급에서 고객들의 기대치를 높여놨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셀토스는 인도에 대한 우리의 헌신과 역량을 보여주며 디자인, 기술, 정교함의 기준을 높이고 인도 소비자들의 마음을 얻는 데 기여했다"고 셀토스 출시 3년을 자축했다.
이런 가운데 기아는 최근 셀토스 전 트림에 걸쳐 6개의 에어백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이는 높은 교통사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도입한 에어백 6개 장착 의무화 법규에 대한 대응책으로, 기존에는 2개 에어백이 법으로 정한 의무 기준이었다.
중간 트림인 HTK+ 모델의 1.5L 디젤 자동 옵션은 삭제됐으며 HTX 디젤 오토 및 HTX IVT에는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과 트랙션 모드(스노우/머드/샌드)가 장착된다. 2022년형 셀토스는 인도 최초의 디젤 IMT(전자식 수동변속기)파워트레인 콤보를 추가했다.
가솔린 IMT 모델과 마찬가지로 디젤 IMT는 HTK+ 트림에서만 선택할 수 있다. 참고로 디젤 IMT는 115마력, 25.49kgm의 토크를 내는 1.5리터 디젤 엔진을 탑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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