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FCC는 지난 2019년에 제정된 미국의 통신네트워크를 지키기 위한 법규에 근거해 이같은 조치를 내렸다. FCC는 지난해 3월에는 화웨이(華為技術), ZTE(中興通訊), 하이테라 커뮤니케이션스(中国海能達通信), 하이비전(杭州海康威視数字技術), 다파테크놀로지(浙江大華技術) 등 5개사를 처음으로 위협업체로 지정됐다.
FCC는 지정대상이 된 중국기업은 중국정부의 영향과 관리를 받으며 중국정부로부터 통신내용의 제공을 요청받아도 거부할 수 없다는 점 때문에 미국의 안전보장을 위협한다고 지정이유를 설명했다.
차이나유니콤의 미국법인과 퍼시픽 네트워크, 컴네트는 올해 들어 FCC로부터 미국내에서의 사업면허가 취소됐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