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한국 기업 현지 공장 첫 방문
이미지 확대보기SK실트론CSS는 차세대 전력 반도체의 핵심 소재인 실리콘 카바이드(SiC·탄화규소) 웨이퍼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SK실트론의 미국 자회사다. 이 회사는 2020년 미국 듀폰 웨이퍼 사업부를 4억 5000만 달러(약 6000억 원)에 인수해 설립됐다. 이 회사는 지난해 3억 달러(약 4000억 원) 투자 확대를 발표했었다. 이 회사는 미국 기업인 울프스피드, 투식스에 이어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 3월 여한구 당시 통상교섭본부장과 캐서린 타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10주년 행사를 이곳에서 개최했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SK실트론CSS에서 연설을 통해 보수가 좋은 제조업 일자리 창출을 포함해 미국 현 정부가 이룩한 경제 성과에 대해 언급할 것이라고 백악관이 밝혔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현 정부 들어 거의 2년간 미 전역에서 70만 개 이상의 제조업 일자리를 포함해 총 1000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됐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기연 글로벌이코노믹 워싱턴 특파원 ku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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