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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두산에너빌리티, 美 뉴스케일 SMR부품 단조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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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두산에너빌리티, 美 뉴스케일 SMR부품 단조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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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이집트 전자제품 판매 1위 등극


최근 이집트 투자자유구역청(GAFI)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집트에서 매출이 13억달러(약 1조7200억원)를 넘어선데 이어 5억달러(약 6600억원)를 투자해 이집트에서 5000개의 직·간접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바탕으로 이집트내 전자제품 판매순위 1위를 차지하면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 제네시스, 북미서 현대차 대리점과 분리해 독립 대리점 전개


현대자동차의 럭셔리브랜드 제네시스가 북미서 기존 현대자동차 딜러샵에서 현대자동차의 자동차들과 함께 판매하던 전략에서 벗어나 독립 매장을 꾸려 고급화에 나선다고 현지 자동차 매체 모터비스킷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제네시스의 이같은 전략이 제네시스 브랜드를 더욱 고급화할 것으로 평가하면서 진정한 럭셔리 브랜드로 거듭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제네시스는 5개의 독립 브랜드샵을 오픈한데 이어 가까운 시일내에 최소 50개의 매장을 더 오픈할 예정이다.

◇ SK텔레콤, 5G 사업서 28GHz 대역 전면 포기


7일(현지시간) 해외 통신 전문매체에 따르면, SK텔레콤이 지난 4월부터 신규장비 설치를 중단해 사실상 28GHz대역에 대한 철수를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은 28GHz를 B2C(기업·소비자거래)에 활용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면서 철수 이유를 밝혔고, 이로써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모두 28GHz 대역을 이용한 5G사업을 포기하게 됐다.

◇ LG전자, 오픈소스 보안관련 ISO/IEC DIS 18974 인증 획득


LG전자가 최근 업계최초로 리눅스재단의 오픈체인 프로젝트에서 제정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보안관리시스템(OSS) 국제표준인 ISO/IEC DIS 18974 인증을 획득했다고 그리스 언론이 보도했다. LG전자의 공급망 보안 관리 소프트웨어 시스템은 OSS 보안과 관련된 내부 정책 수립, 정기적인 보안 정책 업데이트, 소프트웨어 보안 제어를 위한 다양한 도구 사용 등 오픈체인 프로젝트에서 정의한 30개 이상의 요구 사항을 충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 두산에너빌리티, 美 뉴스케일 SMR부품 단조 착수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무탄소 발전 프로젝트(CFPP)의 뉴스케일(NuScale) VOYGR-6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발전소의 일부로 배치될 첫 번째 모듈의 단조 생산 공정에 착수했다고 원자력 전문 매체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스케일파워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SMR을 위한 새로운 이정표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단조생산 공정에 착수한 CFPP는 미국 에너지부의 Idaho National Laboratory 부지에 건설될 예정이다.

◇ BMW, 타카타에어백 사용된 9만대 운전 금지 촉구

BMW가 북미서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생산된 M3·M5·X5 등 자사의 구형 모델 9만대에 대해 운행중단을 촉구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BMW는 해당 차량 소유주들에게 해당 차량을 운전하지 말것을 경고했다면서 즉시 BMW에 방문해줄 것을 촉구했다. BMW는 “타카타에어백이 장착된 차량은 충돌시 에어백 인플레이터가 작동하지 않아 운전자가 치명적인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경고했다.

◇ SK그룹이 투자하고 있는 플러그파워, 1년동안 주가 56%하락 부진


지난 2021년 SK㈜와 SK E&S가 16억달러(약 2조1200억원)를 투자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한 데 이어 SK E&S와 합작법인(JV)을 설립해 아시아 시장에서의 수소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 중인 수소분야 전문기업 플러그파워가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현지 언론의 분석에 따르면, 플러그파워는 지난 1년동안 주가가 56% 감소한데 이어 판매 배수는 3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플러그파워가 지속적으로 파트너십을 구축하면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지만 현재의 재무재표는 투자를 이끌어내기에 매력적이지 않다고 평가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