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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첫 ‘전기차 충전 도로’, 디트로이트서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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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첫 ‘전기차 충전 도로’, 디트로이트서 시범운영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시내 구간에 설치된 미국 최초의 무선 충전 도로. 사진=유튜브 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시내 구간에 설치된 미국 최초의 무선 충전 도로. 사진=유튜브

전기차가 주행하면서 충전할 수 있는 이른바 ‘다이내믹(무선) 충전 도로’가 미국 자동차산업의 중심지인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시범 운영된다.

3일(현지시간) 오토블로그에 따르면 미시간주 교통국은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디트로이트 시내에 무선 충전 도로를 완공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다이내믹 충전 도로란 도로 밑에 무선 충전 시설을 갖춰 전기차가 주행 중에도 충전이 가능한 전기차 전용도로로 스웨덴이 가장 먼저 시범 운영한 바 있다.

오트블로그는 “미시간주의 의뢰로 이 도로를 설치한 기업 역시 스웨덴에서 가장 먼저 지어진 전기차 전용도로의 시공사인 이스라엘의 일렉트론”이라고 전했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