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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그랑, 국내 생산설비 확장 완료…대용량 상업용 캡슐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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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그랑, 국내 생산설비 확장 완료…대용량 상업용 캡슐 시장 진출

마이그랑이 자체 공장 생산 설비 확장을 완료하고, 국내 최초 대용량 상업용 캡슐 개발 및 제조에 본격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마이그랑이미지 확대보기
마이그랑이 자체 공장 생산 설비 확장을 완료하고, 국내 최초 대용량 상업용 캡슐 개발 및 제조에 본격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마이그랑
마이그랑이 자체 공장 생산 설비 확장을 완료하고, 국내 최초 대용량 상업용 캡슐 개발 및 제조에 본격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생산설비 구축은 국내 시장에서 품질 높은 상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기반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한 체계를 완성했다. 마이그랑은 지속적 투자를 통해 상업용 시장에서 처음으로 대용량 캡슐을 개발·생산하는 시스템을 확보하게 됐다(기존 캡슐머신 7g / 마이그랑 19g).

마이그랑의 대용량 캡슐은 커피뿐 아니라 다양한 음료를 한 번에 추출할 수 있도록 구성돼, 업종과 공간 제약 없이 적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맛과 향’을 유지하면서도 ‘대용량 추출’이라는 기능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 마이그랑은 캡슐 제조, 유통, 머신 공급 A/S및 렌탈까지 원스텝으로 제공하는 시스템도 갖췄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브랜드 파트너들이 원활한 구조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실제 샵인샵 솔루션, B2B 공급, OEM 생산 등 다양한 형태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마이그랑 관계자는 “국내 생산 기반을 통해 품질과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및 프랜차이즈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업용 음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고 전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