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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국 GDP 성장률 "예상밖 1.4% 급락" 뉴욕증시 비트코인 "미국 -이란 전면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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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국 GDP 성장률 "예상밖 1.4% 급락" 뉴욕증시 비트코인 "미국 -이란 전면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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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국 GDP 성장률 "예상밖 1.4% 급락" 뉴욕증시 비트코인 "미국 -이란 전면전 충격"
[속보] 미국 GDP 성장률 "예상밖 1.4% 급락" 뉴욕증시 비트코인 "미국 -이란 전면전 충격"

미국 경제 성장세가 작년 4분기(10∼12월) 들어 예상을 크게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작년 4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1.4%(전기 대비 연율)로 집계됐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5%)를 큰 폭으로 밑돈 수치다.

미국은 한국과 달리 직전 분기 대비 성장률(계절조정)을 연간 성장률로 환산해서 GDP 통계를 발표한다.
미 연방정부는 작년 10월 1일부터 역대 최장인 43일간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를 겪은 바 있다.

2025년도 연간 성장률은 2.2%로 2%대 성장세를 유지했다.

미국의 대이란 군사공격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20일(현지시간) 미국과의 핵 협상의 다음 단계가 "향후 2~3일 내" 합의안 초안을 미국 측에 제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아라그치 장관은 이날 미 방송 MSNBC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고 AFP 통신과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우리는 (미국에) 어떠한 중단도 제안하지 않았으며, 미국 측도 (우라늄의) '제로 농축'을 요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제로 농축'은 이란이 핵무기에 들어가는 무기급 고농축우라늄뿐 아니라 원자력 발전용 저농축우라늄 확보까지도 포기하는 것을 말한다.

아라그치 장관은 그러면서 "우리가 지금 논의하는 것은 농축을 포함한 이란의 핵 프로그램이 평화적이며, 영원히 평화적으로 유지되도록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이다"라고 강조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미국을 향해 "당신들이 이란 국민에게 존중의 언어로 말한다면, 우리는 같은 언어로 응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