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레몬보틀, 멕시코 ‘FACE & BODY 2026’ 참가...중남미 시장 공략 가속화

글로벌이코노믹

레몬보틀, 멕시코 ‘FACE & BODY 2026’ 참가...중남미 시장 공략 가속화

FACE & BODY 2026 행사 현장 사진. 사진=에스아이디메디코스이미지 확대보기
FACE & BODY 2026 행사 현장 사진. 사진=에스아이디메디코스
글로벌 에스테틱 브랜드 레몬보틀(LEMONBOTTLE)이 멕시코에서 개최된 ‘FACE & BODY 2026’을 무대로 중남미 의료 미용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현지 의료진과의 실무 협력과 유통 계약 체결을 통해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29일 에스아이디메디코스가 운영하는 레몬보틀이 멕시코의 주요 메디컬 뷰티 플랫폼인 ‘FACE & BODY 2026’에 참가해 단독 전시관을 운영, 중남미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행보를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레몬보틀은 이번 행사에서 피부의 근본적인 자생력 강화와 밸런스 유지에 역점을 둔 ‘리부트(REBOOT)’ 프로그램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와 함께 체형 관리에 최적화된 ‘앰플 솔루션(Ampoule Solution)’과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스킨 부스터(Skin Booster)’ 등 고도화된 제품군을 선보였다.

각 라인업은 현지 기후와 피부 특성을 고려한 관리 효율성을 내세웠다.
특히 이번 참가의 백미는 현지 의료진과의 긴밀한 기술 협력이었다. 레몬보틀 제품을 직접 시술해 온 멕시코 전문의가 현장에 참여해 임상 경험을 기반으로 한 특장점과 시술 노하우를 공유했다.

참가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적용 사례와 효과에 대한 구체적인 데이터를 제시, 현지 의료 환경에 최적화된 실무 중심의 기술 교류를 지향하는 모습을 보였다.

비즈니스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레몬보틀은 행사 기간 중 다수의 현지 파트너사와 릴레이 미팅을 가졌으며, 이 중 일부 업체와는 공식 유통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에스아이디메디코스 측은 이번 행사에서 확인한 현지 수요를 바탕으로 중남미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고도화하고, 변화하는 트렌드에 대응하는 신제품 개발을 지속할 방침이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