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달 일본은행은 중동 정세 불안과 물가 상승 압박에 기준금리를 '0.75% 정도'에서 '1% 정도'로 0.25%포인트 올렸다. 일본의 기준금리는 31년만에 최고치다.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연내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인 상황이다. 이에 따라 미국과 일본의 금리 차가 줄어들지 않을 것이란 분석도 이어지고 있다. 이는 일본은행의 금리 정책 고려 요인이 되고 있다.
일본은행은 발표한 '경제·물가 정세 전망 보고서'에서 2026회계연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4월 전망치 0.5%보다 0.1%p 올린 0.6%로 상향 조정됐다. 2027년도 GDP 성장률 전망치 역시 0.1%p 올린 0.8%로 상향됐다. 올해 물가 상승률은 4월 전망치보다 0.3%p 낮아진 2.5%로 조정됐다.
최정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unghochoi559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