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시 방송에서 송중기는 오로지 집과 학교, 도서관을 오가는 모습으로 모범적인 이미지를 보여줬다.
특히 사진 속 송중기의 일반인 시절 모습은 풋풋한 청년의 모습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송중기 제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중기 제대, 축하드립니다" "송중기 제대, 이제 송중기 시대가 열리겠네" "송중기 제대, 대박이다 정말" "송중기 제대, 시간 정말 빠르네~" "송중기 제대, 이상하게 송중기는 공백이 너무 큰 기분" 등 반응을 보였다.
홍가희 기자 hk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