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느와르 M 조보아, 19금 가슴 노출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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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느와르 M' 조보아의 과거 노출 장면이 눈길을 끈다.
과거 MBC 월화드라마 '마의' 에 출연한 조보아는 서 백광현(조승우)으로부터 유옹 제거 수술을 받는 장면을 연기했다.
문제는 조보아의 가슴선이 필요 이상으로 클로즈업 되면서 선정적이라는 인상을 줬다는 것이다.
누워 있는 조보아의 가슴은 풍만함 때문에 화면에 가득 찼기 때문이다.
(사진=방송캡처)
심동욱 기자 gun0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