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아영의 과거 섹시 화보가 눈길을 끈다.
스포츠 아나운서 신아영은 과거 남성 잡지 '맥심(MAXIM)'과 함께 촬영한 화보 커버 영상에서 흰 티셔츠와 핫팬츠 차림으로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신아영은 가슴골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흰 티셔츠를 입고 풍만한 볼륨을 자랑했다.
특히 신아영의 청순한 미모와 섹시한 그의 몸매가 조화를 이룬 화보 사진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신아영, 완전 섹시하다”, “신아영, 예쁜데 몸매도 짱이다”, “신아영, 흥해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아영은 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 기아타이거즈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이안 기자 ean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