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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의 후예' 김지원, 국내 주얼리 브랜드부터 중국 화장품 모델까지 '거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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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의 후예' 김지원, 국내 주얼리 브랜드부터 중국 화장품 모델까지 '거침없다'

사진=몰리즈, 닥터지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몰리즈, 닥터지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황영철 기자] 지난 14일 인기리에 종영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했던 김지원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이에 업계의 수 많은 브랜드 측에서도 그를 앞세워 자신들의 제품을 홍보하기에 나섰다.

김지원은 최근 국내의 굴지의 주얼리 브랜드 몰리즈의 홍보모델로 발탁된 바 있다. 지난 40년간 다양한 주얼리 악세사리를 제작해 온 몰리즈는 김지원을 자사의 새로운 뮤즈로 재탄생 시켰다.

그는 그동안 '태양의 후예'를 비롯해 이전 작품 등에서 보여주지 못한 여성스러운 모습과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며 주얼리 브랜드 모델로서의 사랑스러운 면모를 마음껏 발산할 예정.

뿐만 아니라 김지원은 모바일 게임, 보안카메라 등 다양한 분야의 광고 모델로도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28일 김지원의 소속사 킹콩 엔터테인먼트 측은 고운세상의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Dr. G)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김지원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컨퍼런스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하며 김지원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바쁜 행사 일정을 소화하고 있단 사실을 알렸다.

김지원의 이번 해외 일정 중 눈길을 끈 사실은 그가 중국 행사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방문한 곳곳마다 중국 현지인들과 언론 관계자들이 모습을 보여 열렬한 환호와 지지를 보낸 것이다.

그는 이날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게 등장해 여러 현지매체들과 인터뷰를 나누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실상 '태양의 후예' 종영 이후 이루어진 첫 공식 해외 일정을 완벽하게 소화한 그는 '차세대 한류 여배우'로 자리매김 하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김지원은 광고 촬영 등 밀린 일정을 소화하며 팬들에게 보여줄 다음 작품을 신중하게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황영철 기자 hych2016@